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단 편집) == 게임 내 성능 == 자하라의 후임 되는 영웅. 한번 누워도 4턴간 불사가 되는 자하라와는 반대로 살아남기 위해 계속 반격을 해야 한다. 자하라에게 있는 효과 공격 확률 증가가 없지만 아군에 공격형 영웅 3명 이상이면 공증 수치는 잭이 앞선다. 자하라처럼 스킬은 쓰지 않고 반격만 잘 날리면 1인분이니까 나쁘진 않은 영웅인데 문제는 기존 쥬다스 만능형덱 대신 공격형 영웅 덱을 쓸 만큼의 메리트가 있냐는 것이다. 최근에 나온 조건으로 [[란드그리드(세븐나이츠)/신화 각성|공격형 영웅]] [[여포(세븐나이츠)/신화 각성|5인인 패시브]]를 발동시켜서 메리트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그건 만능덱도 가능하다. 오히려 조건이 붙지 않은 패시브를 쓰는 만능덱이 유연성이 더 좋아서 공덱이 결투장 유행덱이 될려면 유저들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더 있어야 한다. 출시 후엔 같은 날 리메이크로 생존력이 오르고 진붕 면역이 생긴 제라드, 예전에 방깎 디버퍼로 리메이크된 여포와 함께 공격형 덱의 입지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남는 두 자리는 자신이 넣고 싶은 영웅을 넣어주자. 보통은 란드그리드, 태오, 델론즈, 콜트, 트루드 중 두 명을 선택한다. 다만 큰 문제가 있는데, 겔리두스라는 약공 버퍼가 있는 만능형 덱과는 달리 약공 버퍼가 없어서 앞줄 영웅이 스킬을 쓸 확률이 조금 높다. 이는 무기, 보석, 잠재능력으로 맞춰주자. 공덱을 쓰기 싫다면 만능덱에서 연희 대신 써도 된다. 공격형이 잭 혼자로 공격력이 7% 밖에 안 오르고 평타에 수면이 없지만 회복 불가가 있고 바로 적팀 연희한테 죽어버리는 불상사는 없다. 오히려 계속 생기는 스킬 무효화 덕에 더 잘버틴다. 2020년 12월 기준, [[이브(세븐나이츠)/신화 각성|이브]]의 합류로 만능덱이 거의 무너짐과 동시에 공덱의 필수 멤버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브 출시로 5공덱이 결투장을 휩쓸것이라 예상됐으나 되려 방덱이 역으로 사슬+이브 효공제압으로 딜러의 데미지를 1로 막아내어 완벽히 방어해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를 본 몇몇 공덱이 앞줄에서 평타요원으로 사용하던 잭을 이브와 뒷줄로 넘기고 효과공격 데미지와 회복불가, 신스 폭발의 검, 스킬의 막확감소를 활용하여 상대의 힐을 막고 이브 데미지로 잡아내는 덱을 만들어냈다. 2021년 2월 기준, 공덱의 필수 평타요원으로 기용된다. 연희에 비해 무효화가 있기 때문에 초반 선타에도 눕지않고 스킬무효화를 계속 충전하여 중후반까지 생존하기도 한다. 2021년 3월 기준, 불사 4턴을 들고있는 [[태오(세븐나이츠)/신화 각성|태오]]가 신화 각성으로 결투장에 득실대기 시작하자, 각성스킬 버프 제거기로 태오를 잘라내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고 잭의 생존 여부에 따라 공덱 미러전의 승패가 갈리기 시작했다. 2021년 4월 기준, 여전히 공덱의 필수 멤버다. 본인이 공덱으로 높은 등급을 찍고싶다면 [[이브(세븐나이츠)/신화 각성|이브]], [[태오(세븐나이츠)/신화 각성|태오]]와 함께 최우선으로 육성해야할 영웅. 그러나 2021년 4월 말, 공격형 영웅만의 효과 공격 확률을 낮추는 [[레이즈(세븐나이츠)/신화 각성|레이즈]]의 등장으로 입지가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입지가 흔들리기는커녕 5월, 알프의 리메이크로 새롭게 등장한 쥬다스 3구세나 만능덱의 선타러로 들어가고 있다. 잭의 효과 공격이 얼마나 강력한지 엿볼 수 있는 부분. 다만 [[기드온(세븐나이츠)/신화 각성|기드온]]과 [[신각 아르얀로드|아르얀로드]] 출시 이후 채용 가치가 줄었다. 만능덱에게 반격 면역을 부여하는 [[다이아(세븐나이츠)/신화 각성|다이아]]나 마덱에 반격 면역을 부여하는 [[알림(세븐나이츠)/신화 각성|알림]]을 채용하면서 스킬을 썼을 때 반격의 위험이 큰 잭 대신 [[아르얀로드(세븐나이츠)/신화 각성|아르얀로드]]나 압도적인 평타 딜량으로 방덱을 부술 수 있는 [[연희(세븐나이츠)/신화 각성|연희]]를 속공 요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그래도 위엄 장신구를 주면 반격 당하지 않고 여전히 쓸만한 평타 요원으로 기용할 수 있으니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